▹ 찬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20개
- 식찬 : (1)국을 제외한,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삼찬 : (1)조선 시대에, 선조 16년(1583)에 이이를 비난하고 공격한 송응개, 박근원, 허봉을 각각 회령, 강계, 종성으로 귀양 보낸 일.
- 절찬 : (1)지극히 칭찬함. 또는 그런 칭찬.
- 외찬 : (1)궁중에서, 능묘에 제사 지낼 때 봉상시에서 차리던 제사 음식을 이르던 말.
- 관찬 : (1)관청에서 서적을 편찬함. 또는 그 서적.
- 하찬 : (1)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소찬 : (1)하는 일 없이 녹(祿)을 먹음. (2)고기나 생선이 들어 있지 아니한 반찬.
- 한찬 : (1)산스크리트어의 운문을 한문으로 옮긴 찬가. (2)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한문으로 지은 불교 찬가. (3)고려 시대에, 문무 구품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태조 때 신라의 관제를 본떠서 관등을 정하였다.
- 돈찬 : (1)도망하여 숨음.
- 수찬 : (1)서책(書冊)을 편집하여 펴냄. (2)고려 시대에, 예문춘추관에 둔 정칠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예문춘추관이 예문관과 춘추관으로 분리되면서 정팔품 벼슬로 되었다. (3)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둔 정육품 벼슬.
- 행찬 : (1)여행이나 소풍을 갈 때 집에서 마련하여 가지고 가는 음식.
- 례찬 : (1)‘예찬’의 북한어. (2)‘예찬’의 북한어. (3)‘예찬’의 북한어.
- 뱅찬 : (1)‘붕장어’의 방언
- 유찬 : (1)남의 눈에 뜨이지 아니하는 곳에서 도와줌. (2)죄인을 귀양 보내던 일.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다. (3)같은 종류의 것을 모아 엮음. 또는 그런 책. (4)각 종류로 분류하여 엮음. (5)중국 후한(後漢)의 제10대 황제인 ‘질제’의 본명.
- 철찬 : (1)제사가 끝난 뒤에 제사 음식을 거두어 치움.
- 격찬 : (1)매우 칭찬함.
- 대찬 : (1)크게 칭찬함. 또는 큰 칭찬. (2)임금의 말씀이나 명령의 내용을 신하가 대신 짓던 일.
- 불찬 : (1)찬성하지 아니함.
- 칙찬 : (1)임금이 몸소 시가나 글을 지음. (2)칙명에 따라 책을 엮음. 또는 그 책.
- 포찬 : (1)몰래 달아나 숨음.
- 근찬 : (1)책 따위를 삼가 지음.
- 지찬 : (1)‘제찬’의 방언
- 극찬 : (1)매우 칭찬함. 또는 그런 칭찬.
- 점찬 : (1)시문의 글자나 어구를 고쳐 다듬음.
- 략찬 : (1)‘약찬’의 북한어.
- 사찬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2)개인이 편찬함. 또는 그 편찬물. (3)임금이 아랫사람에게 음식을 내려 주던 일. 또는 그 음식.
- 규찬 : (1)조선 시대에, 종묘나 문묘 따위의 나라 제사에서 강신할 때에 쓰던 술잔. 옥이나 구리로 만들기도 하고 은으로 만들어 안을 도금하기도 하였다.
- 명찬 : (1)임금이 신하에게 책을 짓도록 명령함.
- 박찬 : (1)변변하지 못한 반찬. (2)남에게 대접하는 반찬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별찬 : (1)보통 때와는 다르게 특별히 만든 반찬.
- 편찬 : (1)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책을 만듦.
- 역찬 : (1)힘써 도와줌.
- 어찬 : (1)생선으로 만든 반찬.
- 왕찬 : (1)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시인(177~217). 자는 중선(仲宣). 건안 칠자의 한 사람으로, 조조를 섬겼다. 작품에 <칠애시(七哀詩)>, <종군시(從軍詩)> 따위가 있다.
- 가찬 : (1)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2)보기에 좋고 맛도 좋은 훌륭한 음식. (3)‘과찬’의 방언
- 장찬 : (1)‘비장’의 방언 (2)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하여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칠품 궁인직 벼슬. (3)허물을 숨기고 꾸밈.
- 객찬 : (1)찾아오는 손님을 접대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반찬.
- 효찬 : (1)안주와 반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야찬 : (1)저녁밥을 먹고 난 한참 뒤 밤중에 먹는 음식.
- 내찬 : (1)임금이 사냥을 나가거나 친히 능(陵)이나 묘(廟)를 보살피러 갈 때 궁 안에서 차려 가지고 가던 음식.
- 신찬 : (1)신령에게 제물로 올리는 음식물. (2)새로 책을 펴내거나 편집함. 또는 그 책.
- 논찬 : (1)업적을 논하여 칭찬함. (2)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한 전기를 쓴 글의 끝에, 글쓴이가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덧붙인 논평. (3)의논하여 편찬함. 또는 그런 책.
- 찬찬 : (1)단단하게 자꾸 감거나 동여매는 모양. (2)검질기게 달라붙는 모양. (3)‘찬찬하다’의 어근. (4)‘찬찬하다’의 어근. (5)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책을 만듦. (6)‘찬찬하다’의 어근.
- 빈찬 : (1)‘빈’과 ‘찬’을 아울러 이르던 말.
- 최찬 : (1)‘최찬하다’의 어근.
- 중찬 : (1)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 도찬 : (1)도망하여 몸을 피함. (2)문장의 글귀를 지우거나 다시 고쳐 씀. (3)그림의 여백에 써넣은 찬사의 글.
- 이찬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2)고려 초기에, 9품계 가운데 셋째 등급. 태조 때 신라의 관제(官制)를 따라 설치한 것이다. (3)중국 당나라의 제15대 황제인 무종(武宗)의 본명.
- 추찬 : (1)추앙하여 찬양함.
- 청찬 : (1)정(淨)한 음식.
- 알찬 : (1)고려 초기 구 관등(九官等)의 일곱째 관계(官階). 신라 제도를 본떠서 만들었다.
- 류찬 : (1)‘유찬’의 북한어.
- 두찬 : (1)전거나 출처가 확실하지 못한 저술. (2)틀린 곳이 많은 작품.
- 폄찬 : (1)벼슬의 등급을 낮추고 귀양을 보내던 일.
- 조찬 : (1)검소하게 차린 식사. (2)거칠게 대충 차린 식사라는 뜻으로, 자기가 대접하는 식사를 낮추어 이르는 말. (3)변변하지 않은 반찬. (4)거칠게 대충 차린 식사라는 뜻으로, 자기가 대접하는 식사를 낮추어 이르는 말. (5)새가 날아가 버리듯이 사방으로 흩어져 숨음. (6)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아침 식사.
- 메찬 : (1)제수용 생선
- 헌찬 : (1)제사를 지내려고 제물을 차려 놓음.
- 석찬 : (1)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저녁 식사.
- 세찬 : (1)설에 차리는 음식. 이것으로 차례를 지내거나, 세배하러 온 사람들을 대접한다. (2)연말에 선사하는 물건.
- 각찬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범찬 : (1)범어로 부르는, 부처의 덕을 찬미한 글.
- 헤찬 : (1)‘해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헤’으로도 적는다.
- 통찬 : (1)나라 제사 때에 홀기(笏記)를 맡아보던 임시 직무. 또는 그런 직무를 맡던 사람.
- 총찬 : (1)‘총집’의 북한어.
- 참찬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이품 벼슬. 좌참찬과 우참찬이 각각 한 명씩 있었다. (2)참고하여 편찬함.
- 영찬 : (1)사람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찬양함. (2)음식을 장만함.
- 선찬 : (1)맛있고 좋은 반찬.
- 노찬 : (1)길을 오가는 동안 먹는 음식.
- 잠찬 : (1)몰래 도망쳐 깊숙이 숨어 버림.
- 육찬 : (1)고기붙이로 만든 반찬.
- 연찬 : (1)기쁜 일이 있을 때에 음식을 차려 놓고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기는 일. (2)학문 따위를 깊이 연구함.
- 해찬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 아찬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원찬 : (1)먼 곳으로 귀양을 보냄.
- 급찬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성찬 : (1)풍성하게 잘 차린 음식. (2)성찬식 때 쓰는 음식.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이른다. (3)부처 앞에 올렸던 음식.
- 첨찬 : (1)시문(詩文) 따위를 자꾸 더하거나 빼서 고침.
- 공찬 : (1)상을 차림. (2)제사 음식을 진설(陳設)함.
- 자찬 : (1)손수 책을 편찬함. (2)자기를 스스로 칭찬함.
- 분찬 : (1)바삐 달아나 숨음.
- 권찬 : (1)조선 전기의 명의(名醫)(1430~1487). 자는 취지(聚之). 성종 8년(1477)에 한계희와 함께 ≪의서유취(醫書類聚)≫를 간행하였다.
- 진찬 : (1)진귀하고 맛이 좋은 음식. (2)제사를 지낼 때에, 강신(降神) 다음에 어(魚), 육(肉), 국, 떡, 메 따위의 주식(主食)을 제상(祭床)에 차리는 일. (3)진연(進宴)보다 규모가 작고 의식이 간단한 궁중의 잔치.
- 향찬 : (1)향연(饗宴)에 나오는 요리.
- 음찬 : (1)술과 음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화찬 : (1)맛있게 썩 잘 차린 반찬. (2)그림의 여백에 써넣은 찬사의 글.
- 안찬 : (1)조선 전기의 의관(?~1519). 자는 황중(黃中). 의술과 성리학에 밝았다.
- 양찬 : (1)양식과 반찬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친찬 : (1)임금이 시문을 몸소 지음. 또는 그 글.
- 개찬 : (1)책 따위를 고쳐 다시 지음. (2)글의 뜻을 달리하기 위하여 글의 일부 구절이나 글자를 일부러 고침.
- 애찬 : (1)초기 기독교 신자들이 성찬식이 끝난 뒤 한자리에 모여서 음식을 함께 먹던 잔치.
- 송찬 : (1)칭찬하여 일컬음. 또는 그런 말. (2)송(頌)과 찬(讚)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체론에 해당하는 제9장의 제목. ‘송’은 신들에게 올리는 제사와 관련된 것이고. ‘찬’은 사물을 찬양하는 데 사용되는 작품으로 그 길이가 짧은 편이다. ‘송찬’은 문체론적으로 볼 때 따로 독립시켜 이해하기보다는 다른 장르에 귀속되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시의 중요한 형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한다.
- 살찬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벵찬 : (1)‘붕장어’의 방언
- 약찬 : (1)간소하게 차린 음식.
- 뫼찬 : (1)제사상에 올리는 생선
- 농찬 : (1)농사일을 할 때에 일꾼들에게 먹이려고 만든 반찬.
- 보찬 : (1)받들어 섬기고 찬양함.
- 전찬 : (1)조선 시대에, 조회(朝會) 때 손님을 돕고 안내하며 연회를 준비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2)아침저녁으로 밥을 나름. (3)역사가가 어떤 인물에 대하여 전기를 써서 평가함. 또는 그런 글.
- 상찬 : (1)매우 좋은 반찬. (2)늘 먹는 식사. (3)늘 먹는 반찬. (4)기리어 칭찬함.
- 옥찬 : (1)매우 값지고 맛있는 반찬. (2)조선 시대에, 종묘나 문묘 따위의 나라 제사에서 강신할 때에 쓰던 술잔. 옥이나 구리로 만들기도 하고 은으로 만들어 안을 도금하기도 하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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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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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으로 시작하는 단어 (358개)
: 찬, 찬가, 찬가위, 찬가창, 찬간, 찬간자, 찬간쟈, 찬감, 찬감각, 찬값, 찬거리, 찬거친벌, 찬결, 찬결 권한, 찬결절, 찬결하다, 찬고, 찬공기떼, 찬곽, 찬광, 찬구, 찬구하다, 찬국, 찬국수, 찬궁, 찬그릇, 찬기, 찬기파랑가, 찬김, 찬깨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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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찬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2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